긍휼 사역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해 주세요

뉴스

또 다시 무산된 이스라엘 연정 구성 회담

[2019-12-04] ■ 현재 상황: 이스라엘의 정치적 교착상태는 12월 11일 크네셋(Knesset, 이스라엘 의회) 해산 마감 시한을 앞두고도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리쿠드당과 청백당은 지난 2일까지도 서로를 비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요 갈등 내용은 동일합니다.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는 총리직 교대제에서 자신이 먼저 총리직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리쿠드당은 어떤 통합정부가 들어서든 우파와 초정통파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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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반시온주의를 반유대주의로 규정

[2019-12-04] 프랑스 의회는 화요일에 찬성 154표, 반대 72표로 반시온주의가 현대 반유대주의의 한 형태라고 규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최근 몇 달 동안 이 문제에 대한 열띤 공개 토론의 관점에서 몇 차례 변화를 겪었으며, 국가 형법의 일부가 아닌 선언적 결정으로 완화되고 승인되었습니다. 이 법안은 지난 1년 동안 프랑스에서 자행된 수많은 반유대적 행위에 이어 추진됐으며, 지난 화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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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스라엘의 가난한 노인들

[2019-11-29] 이스라엘의 노년층에 대한 지원이 개선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많은 노인들이 제대로 된 집이 아닌 곳에서 난방이나 영양가 있는 음식도 없이 추운 겨울을 외로이 떨며 보내야 합니다. 이스라엘 국가 전체로 볼 때 빈곤 노년층의 비율이 떨어지고는 있지만, 65세 이상의 노인이 최저 빈곤선보다 낮은 수준으로 살아야 할 위험은 OECD 국가 평균보다 더 높습니다. 게다가 노년층의 23%가 완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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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리, 뇌물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

[2019-11-25] 지난 11월 21일 아비하이 만델블리트(Avichai Mandelblit) 이스라엘 검찰총장은 네타냐후 총리를 뇌물, 사기, 부정부패 혐의로 기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만델블리트 검찰총장은 이번 기소가 어떤 정치적 의도도 없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표에 대해 네타냐후 총리는 현직 총리에 대한 쿠데다 시도이며, 이번 수사가 완전히 조작된 것이라며 이 수사를 담당한 경찰이나 검사들을 비난했습니다. 또한 네타냐후 총리는 기소로 인해 사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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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위원회, 이스라엘과의 협력 강화 요청

[2019-11-22] 아랍계 저술가, 예술가, 정치가들로 구성된 모임에서 이스라엘과 관계를 발전시키고 이스라엘을 더 이상 보이콧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을 담은 놀라운 선언문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발표문은 지역 통합을 위한 아랍 위원회(Arab Council for Regional Integration)가 런던에서 회합을 갖고 발표한 것입니다. 아랍 위원회는 전 이집트 대통령 안와르 사다트(Anwar Sadat)의 조카, 이집트 주요 언론사의 편집장, 레바논 종교 지도자, 팔레스타인 학자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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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유도선수를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로 부른 이란 유도선수

[2019-11-27] 이스라엘 유도선수인 사기 무키(Sagi Muki)는 일본 오사카 그랜드 슬램에서 유도 국제 유도 연맹[IJF] 난민팀 선수로 출전한 이란 유도 선수 사이드 몰레이(Saeid Mollaei)의 데뷔를 축하했습니다. 무키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오늘 그랜드 슬램 오사카에서 난민팀의일원으로 출전했던 사이드 몰레이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치권에 대항한 스포츠의 승리입니다.” 몰레이는 이에 대해 “무키, 나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항상 매우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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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선거 돌입 가능성이 커진 이스라엘

[2019-11-21] 연립 정부 구성 마감 시한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베니 간츠(Benny Gantz) 총리 후보는 레우벤 리블린(Reuven Rivlin)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정부 구성에 실패했음을 알렸습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에는 전례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수 정당에게 크네셋(Knesset, 이스라엘 의회)의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확보하여 정부를 구성할 수 있는 21일의 기간이 주어졌지만, 또 다시 연립 정부 구성에 실패하여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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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와 사마리아 지역 유대인 마을을 인정한 미국

[2019-11-20] 지난 월요일(11월 18일),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는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에 있는 이스라엘 마을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발표하면서, 이 지역 내 이스라엘 정착촌을 불법이라고 불렀던 오바마 행정부의 입장을 역전시켰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미 국무 장관은 기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서안지구(유대와 사마리아)의 이스라엘 민간인 마을은 국제법과 상충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한 일은 이 땅의 현실을 인식하고 이스라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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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의 반유대주의 관련 행사를 개최하는 이스라엘

[2019-11-21] 2020년 1월 23일 예루살렘의 야드 바셈(Yad Vashem, 홀로코스트 추모 기념관)에서 제5회 세계 홀로코스트 포럼(World Holocaust Forum)이 개최될 예정이며, 세계 30여개국의 정상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우벤 리블린(Reuven Rivlin) 대통령, 이스라엘 카츠(Israel Katz) 외교부 장관, 에브너 샬레브(Avner Shalev) 야드 바셈 관장, 모세 칸토르(Moshe Kantor) 세계 홀로코스트 재단 회장은 이 행사를 통해 반유대주의 및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려는 정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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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협정 후에도 산발적으로 로켓을 발사하는 가자지구

[2019-11-14]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는 지난 11월 14일 새벽, 공식적으로 휴전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Palestinian Islamic Jihad)는 교전이 있었던 만 2일 동안 이스라엘에 450여 발의 로켓을 발사했습니다. 이번 교전으로 이스라엘인 60여 명이 다치고 건물 여러 채가 파손됐습니다. 휴전은 14일 아침 5시 30분에 합의되었으나, 그 이후로도 이스라엘을 향한 발사체가 산발적으로 발사되었습니다. 이슬람 지하드는 매주말 열리는 가자지구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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