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기억해줘서 정말 기뻐요. 우리를 잊혀진 채로 놔두지 않아 감사합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로 카미엘(Karmiel)에 살고 있는 도나(Donna)는 BFP 이스라엘 사역팀 매니저인 패트릭 버베튼(Patrick Verbeten)에게 이렇게 이야기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패트릭은 말했습니다. “이런 순간에 저는 우리의 후원이 단순한 식품과 선물을 넘어 훨씬 더 큰 의미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을 돕는 것은 지난 세대를 기억하고 경의를 표하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