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와 사마리아 지역 유대인 마을을 인정한 미국

11월 28, 2019

[2019-11-20] 지난 월요일(11월 18일),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는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에 있는 이스라엘 마을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발표하면서, 이 지역 내 이스라엘 정착촌을 불법이라고 불렀던 오바마 행정부의 입장을 역전시켰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미 국무 장관은 기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서안지구(유대와 사마리아)의 이스라엘 민간인 마을은 국제법과 상충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한 일은 이 땅의 현실을 인식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이 어려운 문제에 대한 정치적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이 특정 정착촌의 합법성에 대해 언급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에게 있어서 성경적 심장부(팔레스타인들이 서안지구라고 부르며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는 지역)가 되는 영토의 통제는 양측 간 평화 협상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는 이러한 움직임을 반겼습니다. “이번 정책은 역사적인 진실을 반영한 것입니다. 그것은 곧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이 유대인들의 식민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유대 지역 사람들이기 때문에 유대인이라고 불립니다.” 또한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의 결정이 중동 평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폼페이오 장관의 말에 동의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이스라엘이 이 땅에 정착하는 것에 대해 법적 근거를 부인하는 사람들이 진실과 역사와 현실을 부정할 뿐 아니라 양국간 직접 현상을 통해서만 얻어질 수 있는 평화마저 방해한다는 것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영구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해 기꺼이 팔레스타인과 평화 협상을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정착촌의 불법성에 관한 모든 논쟁은 계속해서 거부할 것입니다.” (편집자 주: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의 유대인 마을과 골란 고원은 국제 사회에서 “정착촌지” 또는 “불법 정착지”로 불립니다.)

 

– 성경의 심장부에 있는 이스라엘 마을에 대한 이 중대한 변화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 드립시다. 열방이 이스라엘 땅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식하도록 기도합시다. 이번 정책 변화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백성들과 하나님의 땅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밟는 모든 땅 사람들에게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시리니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신명기 11:25)

Posted on 11월 28, 2019